728x90 반응형 막걸리안주2 전 부치기 귀찮을 때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 풀무원에서 출시되었던 철판오징어 부추전을마트에서 한번 사봤습니다.맛이 어떨까 해서 샀는데 1+1이라 의도치 않게2 봉지를 사서 먹어보았지요제 평가는 그냥 그랬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 해서 리뷰를 해봅니다. 스테이크 접시에 플레이팅 했더니 크기가 많이 작은 모습입니다.1인 1 전하기 좋은 그런 크기와 양이고요살짝 매콤하기 때문에 어린이는 매울 수 있어요. 170도에서 튀기듯 부쳐낸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사진에는 오징어가 정말 한가득 보이지만실물은 그 정도는 아니고요간간히 오징어가 출몰한다 정도예요한 봉지에 전이 두 장 들었어요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 조리법1. 달구어진 팬에 해동 안된 냉동 전을 중불에서 앞뒤로 뒤집으며 노릇하게 약 7-8분간 조리합니다. 기름을.. 2025. 4. 2. 강판에 갈아 만든 감자전, 감자요리 비가 오는 날이면 부침개나 고소한 전 생각나는건 대한민국민이면 다들 공감 하시잖아요 ? 고소한 전냄내가 비의 축축한 향을 뚫고 코속으로 들어올 때면 행복게이지가 막 막 올라가는 기분이 들어요. 지글지글 전이 익는 소리는 빗소리와 비슷하다고해서 그렇게~ 비만 오면 전이 생각나고 삼겹살이 땡기고 그런가봅니다. 인간은 본능에 충실해야하니 저도 비오는날 감자전을 한번 구워보았어요 감자요리는 참 많지만 감자전 만큼 쉽고 간편한 요리도 없는 것 같아요^^ 믹서기로 갈아주는 방법도 있지만 믹서기 세척하기도 만사 귀찮고, 강판하나 딱 꺼내서 감자를 갈아서 만들었는데요. 쫄깃쫄깃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았던 감자전 1장에 금방 행복해졌습니다. 무채무침을 만들어서 같이 먹었는데 막걸리 한잔에 크으~ 생각나더라구요 둘다 막걸리.. 2023. 3.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