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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요리5

냉동 양송이로 만든 양송이 명란 크림 파스타 냉동양송이로 만든 양송이 명란 크림파스타원팬으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자주 해 먹게 되는최애 메뉴에요. 냉동양송이, 명란, 냉동 브로콜리로 만들어도충분히 맛있는 원팬 파스타 소개합니다. 원팬파스 타니까 그릇에 플레이팅 하지 않고팬 채로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고요어차피 혼자 먹을 거니까 노 상관꾸덕한 크림과 양송이, 브로콜리, 명란의 짭조름함이정말 잘 어울리는 맛있는 양송이 명란 크림파스타 만들기 쉬워요. 양송이 명란 크림파스타 재료 냉동양송이 1 종이컵양파 반 개 명란 2덩어리냉동 브로콜리 올리브오일 2큰술다진 마늘 1큰술체다치즈 1장 (또는 크림치즈 1큰술)우유 300ml, 물 500ml액젓 1큰술, 굴소스 1큰술, 버터 30g파프리카 가루 1작은술 (생략가능)맛소금, 후추 약간씩파슬리가루 조금 .. 2025. 6. 9.
미나리요리, 명란 미나리 파스타 겨울에서 봄이 될 때 만나는 반가운 미나리요리제가 자주 만들어 먹는 명란 미나리 파스타를소개합니다. 미나리나물무침, 미나리 전, 미나리페스토 등등많은 미나리 요리가 있지만 저의 최애는 바로미나리 파스타 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미나리만 넣어 먹으면 단백질 보충이 안되니저는 명란젓을 추가로 넣었는데 정말 잘 어울려요명란젓을 넣으니 감칠맛은 폭발하는데미나리의 향긋함이 훅 하고 들어옵니다. 명란 미나리 파스타 재료(1인분)양파 1/4개마늘 3알 (다진마늘 1큰술)명란 2-3큰술정도의 양미나리 한줌 (많이 넣어도 맛있음)파스타 1인분 , 치킨스톡 반 큰 술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3큰술소금 반 큰 술, 후추 약간, 맛소금 약간 양파는 1/4개 찹 했고요 생략가능합니다.마늘은 3톨을 잘게 다졌는데 다진 마늘 사.. 2025. 4. 17.
칼레스(kalles)로 만든 명란 오이 토스트 나혼자 산다에서 소개 된 후 얼마전까지 정말 핫 했던 명란오이토스트를 칼레스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어본 버전이에요. 명란을 일일이 손질 할 필요없이 칼레스만 쭉 짜서 만들면 되니 아주 간편해요. 칼레스가 좀 많이 짜서 쌉쌀한 맛이 느껴지기도 한데요. 원래 칼레스(kalles)는 빵이나 크래커 위에 짜서 먹는 용도로 나온 페이스트라 적응되면 오 맛있다 하실거에요. 명란 보다 저는 칼레스로 만든 버전을 더 좋아합니다. 간편하고 맛도 좋아요. 칼레스 큰 용량 사기 부담스럽다 하시면 마켓컬리나 온라인샵에 소포장 된 칼레스도 있으니 한번 만들어보고 맛있으면 큰 칼레스 튜브를 사면 될 것 같습니다. 이름을 뭘로 붙일까 고민을 했어요. 오픈샌드위치니까 명란 오이샌드위치로 할까 아니면 오이토스트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 2023. 8. 31.
여름 입맛 없을 때, 쉬운 명란젓요리 명란 오차즈케 오차즈케는 일본의 가정식이에요. 거기에 명란을 얹어서 만든 명란 오차즈케는 우리나라의 물 말아 밥 먹는 개념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간이 심심하니 명란이나 양념해서 구운 연어등을 올려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입니다. 오차즈케의 정확한 뜻은 밥에 차나 맑은 국물을 부어 먹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요. 말 그대로 밥 말아먹는다라고 생각하심 좋아요. 오차즈케는 언제 먹어도 깔끔하지만 특히 여름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차갑게 얼음을 넣어 먹어도 참 맛있거든요. 후리카케가 있다면 뿌려먹어도 좋고 김가루를 넣어 먹어도 좋은데요. 각자의 취향대로 말아먹을 수 있어서 좋고, 좋아하는 토핑을 올려 먹을 수 있어서 그냥 밥 만 말아먹는다기보단 영양적인 면에서 보충도 되고 좋아요. 간혹 코스 요..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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